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S-OIL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다.S-OIL 선진영 전무는 “S-OIL은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희망드
3억불 유동성 확보… 경영정상화 자구노력 첫 성과한국석유공사가 북해 자산 매각으로 최대 3억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영국 다나사는 지난 6일(런던기준) 영국 프리미어오일사와 북해 ‘톨마운트’ 사업 보유지분 25%(사업 전체지분 기준) 매각 관련 계약서에 서명했다.운영권사인 프리미어오일은 해당사업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사업운영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다나사는 자산의 적정 가치를 잘 알고 있는 파트너사에게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석유공사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8일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고자 후원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S-OIL은 가장의 사망, 질병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 다문화, 아동/청소년과 같은 취약 계층에 기초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생계 안정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S-OIL 선진영 본부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S-OIL은 기업 시민으로서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