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4월1일 오전 3시19분경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증기발생기 저수위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정지됐다고 밝혔다.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재 자동정지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발전소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소장 >▲조진영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전보◆1급▲경영관리본부장 현종필 ▲기술교육본부장 윤형익 ▲감사실장 조현철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2급▲전기기술교육원장 이창환 ▲교육훈련팀장(부원장) 김원수 ▲경북서도회 사무국장 박장순 ▲회원지원처장 송준서 ▲공제사업처장 김수현 ▲기획홍보팀장 백성철 ▲경기남도회 사무국장 우상복◆3급▲충남도회 사무국장 박영철 ▲안전관리지원팀장 전영수 ▲민원업무팀장 허정숙 ▲법제정책실장 이성원 ▲서울남시회 사무국장 양순식 ▲설계감리지원팀장 김영일 ▲서울북시회 사무국장 조재경 ▲전북도회 사무국장 이대범 ▲경기도회 사무국장 곽동열◆4급▲온라인지원팀장 직무
두산퓨얼셀의 선박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두산퓨얼셀이 ㈜두산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함께 개발 중인 선박용 SOFC의 핵심부품 ‘셀스택’이 세계 3대 선급협회 중 하나인 노르웨이 선급협회의 환경테스트 기준을 통과했다. SOFC가 선박 환경 테스트를 통과한 건 이번이 세계 최초다.두산퓨얼셀은 연내에 나머지 부품 및 SOFC 전반에 대한 테스트 및 인증을 완료하고 선박용 SOFC를 납품한 후 본격적으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두산퓨얼셀은 지난 2022년 10월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쉘, HD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유망 메타버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2024년도 디지털콘텐츠기업경쟁력강화’ 사업을 22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총 88억 원을 투입해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해외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생태계를 선점하고 메타버스를 통한 국가 주력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 디지털콘텐츠기업경쟁력강화 사업은 ▲수출 유망 메타버스 강소기업 육성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 ▲메타버스-이종분야 융합형 글로벌 홍보·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