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기술인협회(이하 ‘협회’라 함) 김동환 회장은 4일 협회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맞이해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김동환 회장, 박병철, 박환수 감사, 시·도회장, 미래혁신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에 이어 묵념을 했다.
이후 방명록에 “안전과 개혁으로 회원을 섬기며, 사랑받는 전기기술인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라고 휘호했다.
특히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맞이하여 애국선열의 헌신을 본받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다지는 참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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