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확인 중… 원자로 출력 40% 수준 안정적 유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2일 10시42분경 신한울 1호기(140만kW급) 터빈이 자동 정지됐다고 밝혔다. 신한울 1호기는 현재 원자로 출력 4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터빈이 정지된 원인은 현재 확인하는 중이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타임뉴스 webmaster@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 기자는...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등에서 에너지 전문기자로 30년을 보냈다. 지난 2017년 6월 에너지분야 최초로 인터넷 에너지타임뉴스를 발간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2일 10시42분경 신한울 1호기(140만kW급) 터빈이 자동 정지됐다고 밝혔다. 신한울 1호기는 현재 원자로 출력 4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터빈이 정지된 원인은 현재 확인하는 중이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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