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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솔루션, '아크플래쉬 에너지 분석용역' 성공적 마무리남동발전 산하 5개 발전본부에 3월부터 8개월간 수행
 '아크플래시 에너지 분석' 모형도.(좌측은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전력계통보호 및 해석 전문기업인 원리솔루션(주)이 최근 한국남동발전 산하 총 5개 발전본부의 전력계통해석을 통한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원리솔루션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남동발전본부 산하 5개 전 발전본부의 전력계통을 분석하고, 사고에너지와 발전 소내 전력보호시스템이 고려된 아크플래쉬 에너지 분석을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에 걸쳐 수행했다.

아크플래시 사고는, 전체 전기사고의 36%를 차지 (2020년 전기재해 통계분석, 전기안전공사 발간) 하는 중대 사고로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고, 화재로 연결되어 기업의 물적 피해 등 막대한 2차 피해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작업자뿐만 아니라, 경영관계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 하다.

원리솔루션 관계자는 "아크플래쉬 에너지분석은 전력계통해석의 한 분야지만, 국내 현장에서는 통상 시행하지 않고 있지만, 안전을 중요시 하는 미국(주한미군부대 공사 포함), 유럽 등 선진국에서 발주하는 신규공사에는 법규에 의해 강제로 시행되며, 최근 외국기업 등 해외 설계규정을 따르는 국내 신규 데이터 센터 등에는 이 용역을 반드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번처럼 대규모 용역을 일괄 진행한 경우는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이며,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동발전의 앞서가는 기업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더 이상의 예상치 못한 불의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 빨리 법규로 의무화하는 등 후속조치가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리솔루션은 전기안전 전문업체로써 아크에너지 분석에 따른 작업자의 개인보호구, 사고에너지 제거 및 경감 대책 등 전기작업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다양한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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