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포 2022'가 2일 개막됐다.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빅스포 행사는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빅스포 2022'는 전력산업 분야의 탄소중립의 목표와 과제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행사 사진을 담아 봤다.<편집자주> 주요 귀빈들이 개막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신기술 전시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귀빈들. 한전 부스에서 한전의 디지털 사업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일 개막한 빅스포 현장....대기업 에서 중소기업까지 전력산업 분야에 최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빅스포 신기술 전시장 전경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30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빅스포 2022'가 2일 개막됐다.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빅스포 행사는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빅스포 2022'는 전력산업 분야의 탄소중립의 목표와 과제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행사 사진을 담아 봤다.<편집자주> 주요 귀빈들이 개막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신기술 전시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귀빈들. 한전 부스에서 한전의 디지털 사업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일 개막한 빅스포 현장....대기업 에서 중소기업까지 전력산업 분야에 최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빅스포 신기술 전시장 전경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30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