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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석탄발전 투자 공들이는 한전의 딜레마’...한전공식 해명
보도내용 (2020. 6. 27)
□ KDI 2차 타당성조사에도 사업수익성 없으며, 한전은 순손실 708만달러(약 85억원) 예상□ 두중 수주금액은 1조6000억원. 예타보고서상 EPC 금액은 19억500만 달러로 시공원가보다 5.5억달러 많음

한국전력은 KDI 예타보고서상 수익성 지수가 0.99이지만,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보수적으로 산정되는 경향을 고려해서 수익성 지수 0.95 이상이면 수익성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전은 대주단(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국제 상업은행)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분야별 자문사(재정, 기술, 법률 등)를 활용하여 엄격한 검증을 하고 여신승인을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공공성과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종 AHP 평가 결과가 0.549로 '공기업·준정부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상 사업타당성이 있음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AHP 0.5 이상이면 사업타당성이 있음을 의미)

또한 예타 평가자 8명 모두 '사업타당성 있음, 사업시행'으로 평가해 본 사업 타당성에 대한 의견불일치 사항이 없다.

두산중공업-HK 컨소시엄 수주금액은 19.4억달러(2.4조원)이며, 이 중 두산중공업 계약분은 약 15억달러(1.9조원)다. 본 사업 수행을 위해 기자재, 설계, 시공 등에서 342개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협력, 약 7억달러(8,400억원)의 중소기업 부문 수출 효과 및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전은 해외사업을 추진함에 수익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통해 국내 전기요금 인하, 민간기업 동반성장 및 산업경쟁력 강화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5년 필리핀 말라야 화력발전소의 성능복구사업을 수주하여 해외사업을 시작한 한전은 아시아, 중동, 중남미,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6개국에서 47개 프로젝트를 통해 화력·원자력·신재생·송배전·신사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추진중이다.

한전은 현재까지 해외사업을 통해 누계 매출액 35조원, 순이익 3.9조원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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