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2016년 의정활동 시작 이래 7년 연속으로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기록 이어?薩뭐括픽?선정 2022년 국정감사 베스트리더상, 서울신문 선정 국정감사 베스트의원상에 이어 3관왕=·교통 관련, 불공정·비상식의 정상화 및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 빛나◆김정재 의원, “초심을 잃지않고 국토위 여당 간사로서 산적한 현안해결에 힘쓸것”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이 6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2022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국리민복상’을 수상하게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023년 첫 번째 법안으로 에너지이용권(에너지바우처 등)의 발급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저소득층의 에너지이용권 발급에 관한 근거를 두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사람에게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이용권을 발급하도록 하되, 그 발급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범위는 하위 법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문재인 정부에서는 전기·가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남동을,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회 상임위 소위원회 심사자료의 법적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의 전문적이고 능률적인 심사를 위해 소위원회를 두고 있고, 소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위원이 작성하여 회의에 함께 배부되는 소위원회 심사자료는 위원이 안건 심사에 검토보고서와 함께 가장 많이 참고하는 자료다.하지만 현행법에 소위원회 심사자료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전문위원의 검
더불어민주당 홍정민의원(경기 고양병)은 2023년 중점 입법과제로 국회 각 상임위에서 규제샌드박스 우선 심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규제샌드박스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정부차원의 규제개선 제도로, 산업부와 중기부, 과기부, 국토부, 금융위에서 각각 소관분야 신기술 활용 제품과 서비스에 기존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규제샌드박스를 통해 LPG 셀프충전, 자율주행 순찰로봇, 공유주방 플랫폼 등 상당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규제샌드박스가 시작된 2019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767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채권발행한도를 기존 각각 2배, 4배에서 5배로 확대시키는 한국전력공사법과 한국가스공사법 일부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28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한국전력공사과 한국가스공사법 일부개정안을 상정하고 찬성 175명, 반대 4명, 기권 20명으로 가결했다.현행법은 한국전력공사가 발행할 수 있는 사채발행액을 자본금과 적립액을 합한 금액(이하 '합계액')의 2배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4배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가 등 연료가격 급등으로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기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26일부터 2023년 1월 27일까지 '2023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한다.‘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2010년 제정되어 1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후변화 종합 시상으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공모에 참여한 후보자들은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대상으로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되고, 우수상에는 각 정부부처 장관상과 관련 국회 상임위원장상이, 그리고 장려상에는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상이 주어질 예
총 638조 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안 639조 419억원보다 3142억원이 줄었다.총 지출 규모가 국회 심사과정에서 순감으로 전환한 것은 2020년도 예산안 이후 3년만이다.기획재정부는 총지출 638조 7000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늘어난 예산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서민·취약계층 지원 ▲미래·안보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주로 편성됐다.취약계층에 관한 맞춤형 지원 예산이 강화됐고, 9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2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한준호 의원은 의정활동 첫해인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하게 된다. 올해 국토교통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생안정과 공정한 사회를 위한 정책제안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윤석열 정부가 감액한 LH 공공임대주택 예산의 확충을 촉구하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사태로 인한 피해보상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면
▲개정안, ▲KS 정의 및 대상 확대, ▲인증취소 등 사후관리 규정 개선▲한 의원, “산업표준화법 개정 통해 급변하는 미래 산업환경에 대비한 법적 기반 마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월 26일(월),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산업표준화법’은 ‘KS(Korean Standards)’로 알려져 있는 한국산업표준과 그 표준이 적용되는 인증제품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으로 2022년 10월 말 기준, 2만여 종의 표준과 800여
홍정민 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대규모 예산 증액 환영, 일산 마이스 산업의 큰 도약 계기 될것”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킨텍스 제3전시장 공사비 1,844억원이 증액돼 총 공사비가 6,298억원이 확보됐다. 이는 원래 공사비였던 4,454억원에 비교했을 때 무려 42.3%가 늘어난 이례적인 수치로, 킨텍스 제3전시장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애써왔던 홍정민 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킨텍스 제1전시장(5.4만㎡), 제2전시장(5.4만㎡)에 이어 7만㎡ 면적의 제3전시장을 새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일산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서 폐배터리 지속적으로 발생되지만 이에 대한 활용 방안 없어◆공공부문 전기저장장치 설치 의무화 및 재사용 전기저장장치 우선 사용토록 개정안 마련◆김정재 의원 "폐배터리 산업 활성화로 세계시장 선도해야"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 북구)은 21일 공공부문 건축물에 전기저장장치(ESS)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재사용 전기저장장치(R-ESS) 설치 비율을 의무화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하 공공부문) 건
김정호 의원, “10여 년 넘게 관련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로 이어져온 지능형 홈네트워크 문제 해결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19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함께 지능형 홈네트워크 필수설비 미설치 등으로 인해 건설사와 소송 중인 지역구 현장을 방문하여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장관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금일 현장 간담회는 입주민들이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서 전국에서 앞장서서 문제 제기하고 있는 김해 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능형 홈네트워크 및 아파
거래상 지위의 차이로 인해 불공정한 약정을 체결하는 수탁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위탁거래 표준약정서를 제정하고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수·위탁거래에 관한‘표준약정서’제정 및 사용 근거를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수·위탁거래시 위탁의 내용, 납품대금의 지급 등 거래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는 약정서 작성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만, 하도급거'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군포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확대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전략 수립·변경 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위원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무원 또는 대통령 위촉으로 구성된다.그러나 현행법이 정부가 국가기본계획을 수
홍정민 의원 “다양화된 온라인스토킹, 사각지대 해소 기대”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스토킹도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경기 고양병)이 14일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를 스토킹 정의에 포함하는 내용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해 한국여성정치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 10명 중 8명이 온라인 스토킹을 경험했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SNS 계정이나 메신저 프로필을 통해 개인정보를 캐내고 유포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경영위기 발생 시 한국전력의 사채 발행 한도를 최대 6배까지 상향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반도체 등 전략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윤관석 위원장은 이날 오전에 진행된 산자중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12월 8일 본회의에서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부결된 것은 한전 사채발행한도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자원안보의 개념과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자원안보체계를 구축하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미국·중국 간의 패권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은 유례없는 변동성에 직면해 있다. 배터리 생산의 핵심광물인 리튬은 지난해 11월 kg당 3만5천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10만 8천원으로 300% 이상 급등했고, 반도체 산업의 동맥인 희토류는 중국의 독점으로 안정적 수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국제에너지기구(IEA
김승수 의원“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 될 것”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15일 2022년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구 북구 관음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구 북구 강북지역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도시브랜드화 추진 및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전국 15개 지자체가 치열한 공모경쟁 끝
한국전력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일부 개정안을 15일 국회 산업자원통상벤처중소위원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산자위 국민의힘 간사인 한무경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한전채 협상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주 원내대표 보고 이후 국회 기자실을 방문해 "한전채 협상된 것을 보고 드리려 왔다"며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서 법안 상정하고 소위까지 하는 걸로 협상을 했다"고 설명했다.한 의원은 '소위 이후 전체회의까지 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모른다. 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이 2022년도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최인호 의원은 당선 이래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최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 일정, 증인 채택 등 여당 간사와의 협의를 잘 이끌어 내 원만한 상임위 운영을 이루어 냈다. ▲정부 정책의 부실함과 졸속 추진에 대한 비판, ▲공공기관의 무분별한 헐값 자산매각 지적 등 민영화 저지, ▲민간임대주택 분쟁 피해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