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기술연구원장 ▲박용하 해외사업관리단장 ▲이준용 비서실장 ▲박용기 홍보실장 ▲백승한 기획조정처장 ▲강희종 ESG경영처장 ▲박광복 인사노무처장 ▲이상환 토양산림처장 ▲오세강 호남지사장 ▲윤용준 석탄산업합리화처장 ▲류나영 비축사업처장 ▲김문섭 마이닝센터소장 ▲이정미 광산안전처장 ▲류재홍 광산안전센터소장 ▲양인재 자격검정실장 ▲강상진 해외자산합리화처장 ▲박현석 암바토비사업처장 ▲이종기 볼레오사업처장 ▲김경호 감사실장
(단‧부장급)▲감사부장 : 이제항▲기획단장 : 이상원
◇ 보임▲ 이문희 마케팅본부 본부장 ▲ 한동근 건설본부 본부장 ▲ 정희엽 디지털혁신처 처장 ▲ 김태언 재무처 처장 ▲ 박성준 영업처 처장 ▲ 고윤석 LNG구매처 처장 ▲ 배덕근 시설이용처 처장 ▲ 이계정 가스연구원 원장 ▲ 이용명 건설설계처 처장 ▲ 곽명섭 수소사업처 처장 ▲ 서현석 제주LNG본부 기지본부장 ▲ 전영진 경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 안준영 전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 심명진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 이인근 정규직 전환 TF 팀장 ▲ 서용원 감사실 사무감사부 부장 ▲ 한용운 법무실 해외법무부 부장 ▲ 정경복 법무실 K
STX엔진은 12월 13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와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형 예인음탐기체계(TASS)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년(2023~2027년)간 총사업비 114억원 규모로, 호위함 및 구축함의 예인음탐기체계(SQR-250K)를 수출형 모델로 개조개발하는 사업이다.수출형 예인음탐기체계(TASS)는 현재 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예인음탐기체계(SQR-250K)를 기반으로 능동 음원 수신 기능을 추가해 대잠 및 어뢰 탐지 기능을 강화하고, 크기와 무게를 줄여 해외 경쟁사 대비 기술 및
“한국가스공사는 중재 절차의 당사자가 아닌데도 런던해사중재재판소의 중재 판정을 토대로 LNG 운반선 화물창의 결함이 공사의 책임이라는 지적에 유감을 표한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삼성重, LNG선 하자 3800억 원 배상”관련 일련의 보도에 대해 19일 “이번 런던해사중재재판소 결정은 SK해운과 삼성중공업이 체결한 계약서에 따라 두 회사 간의 손해배상 책임 소재를 다투는 중재 신청에 대한 판정”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공사는 입장자료를 통해 “위 중재 절차의 당사자가 아닌 바, 해당 절차에서 완전히 배제돼 있어 당사
정부는 기획재정부 홍두선 차관보 주재로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총괄반 회의'를 개최해 차량용 요소 수급 및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외교부, 산업부, 환경부, 관세청, 조달청 등이 참석했다. 기업들의 대체공급선 확보와 조달청의 공공비축 확대 및 공동구매로 차량용 요소ㆍ요소수 국내 재고 및 베트남 등 제3국 계약물량은 총 6.8개월분으로 증가했다.제3국 계약물량은 이번주 토요일(12.16) 베트남산 5,000톤 울산항 입항을 시작으로, 금년 12월 5,460톤, 내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