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 표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전기전자 분야(IEC/TC 113) 기술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동 위원회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나노소재 기술의 표준을 논의한다. 우리나라 전문가가 2022년부터 의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나노분야는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핵심소재로서 현재 논의 중인 58종의 표준 중 20여 종을 우리가 주도하여 제안하
□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이재흔▲ 과학기술정책과장 윤성훈▲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박상민이상 2024. 4. 29. 자▲ 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전승윤이상 2024. 5. 1. 자▲ 미래인재정책과장 김영은이상 2024. 5. 7. 자▲ 성과평가정책과장 박진희▲ 성장동력기획과장 이주헌▲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김태규이상 2024. 5. 13. 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남균)이 5월 1일부로 일부 본부장 및 실장급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전기재료연구본부장 정희진▲ 나노융합연구센터장 정승열▲ 전기특성시험실장 김동수▲ 재무실장 지현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네덜란드 케이스 반 더 부르흐(Kees van der Burg) 인프라수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모빌리티, 배터리, 공급망 분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양측은 지난해 12월 우리정상의 네덜란드 국빈방문 시 체결한 반도체, 공급망, 무탄소에너지 협력 등의 후속조치가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오늘 면담을 계기로 전기차, 수소차, 배터리 등 새로운 첨단산업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양 차관보는 한국과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26일 제주 제주시 구좌체육공원에서 ‘제주 방사능테러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원안위, 경찰청, 국가정보원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총 25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제주소방본부, 영산강유역 환경청, 해병대 9여단 및 방사선비상진료기관(제주한라병원 등 15개)방사능테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