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중증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언양읍 혜진원 찾아 장애아동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2019-04-11     김영환 기자
새울본부는 11일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인 혜진원을 찾아 사업비 전달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11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인 혜진원(원장 김태백)을 찾아 사업비 500만 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한 동행’은 혜진원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아동의 체험 행사, 나들이 등 여가·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업비는 지역사회를 위한 새울본부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인 러브펀드를 통해 충당됐다.

봉사활동은 새울본부 지역협력팀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운동회’ 형태로 이뤄졌다. 오전 시간은 릴레이 경기, 카드놀이, 2인 3각 경기 등을 하며 장애아동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오후에는 각자 노래, 춤추기 실력을 뽐내며 활동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서 김태백 원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울본부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이어 한상길 본부장도 “지역사회의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재활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