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4.24 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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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절약·온실가스 저감 건물 융자지원
서대문구 한 아파트에 설치된 베란다 태양광(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가 올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건물을 만드는데 총 100억원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8일 시청 서소문별관 1동 대회의실에서 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BRT)' 공사비 융자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열창호, LED조명 등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제품으로 시공할 경우 시가 공사비를 장기·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상업시설은 최대 3000만원, 주택을 제외한 일반건물은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 조건은 연리 1.45%, 최대 8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주택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일반건물에 집중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등 상업시설과 대학·병원 등 건물에 집중적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 에너지절약설비 설치사업에 참여한 금융기관에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매달 1회 심의를 진행해 금융기관에 융자를 추천한다. 선정자는 추천받은 은행의 심사를 거쳐 융자 지원을 받게된다.

신대현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건물에너지효율화를 통해 에너지를 아껴 온실가스도 줄이고 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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