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2 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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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속 지원한류 마케팅 확대 및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제2회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협의회 개최

한류활용 해외마케팅 확산, 스타트업 바우처 신규도입 등 유관기관 특성이 반영된 해외진출지원방안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그리고 정부기관과 수출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확대를 통해 맞춤형 해외진출지원사업의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1개 수출유관기관장 및 기재부, 산업부, 12개 지방중기청 등이 참여하는 '제2회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협의회'를 4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기부, 기재부, 산업부,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중소벤처무역협회,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대중소협력재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지역 조선업계 해외진출지원,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중소기업 실적 향상 등 지난 1차 협의회(5.24) 성과를 확인하고 이번 2차 협의회부터 새로이 참여한 대중소협력재단의 한류활용 마케팅지원 방안 등의 유관기관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대중소재단에서 발표한 한류지원사업은 BTS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하기 위해 기존 K팝 공연 중심에서 예능 방송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획으로 방송사, 코트라, 홈쇼핑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업모델이 이루어질 경우 한류마케팅 일괄지원의 성공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년년도에 무협의 스타트업 바우처 신규사업, 중벤무협의 KOICA 원조사업에 중소기업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이 시행되어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현안과 관련하여 경남지방중소기업청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서울시와의 협력방안을 발표하여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확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기보는 유관기관간의 수출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하여 맞춤형 수출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수규 차관은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은 일자리 창출의 국내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 협의회 역할을 공식화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고, 효율적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지역경제 현안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내실 있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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