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2 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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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화재사고 대응..국제기준 반영해야(주)디팩토리 27일 코엑스서 사고사례 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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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SS 설비의 화재 사고가 빈번해 지면서 관련 업계가 사고 원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ESS업체인 (주)디팩토리가 관련 업계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ESS 사고 사례 및 관련 표준화 동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노대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ESS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사례와 화재 원인에 대한 현황 분석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기준 등을 제시했다. 

노 교수는 올해 들어 경북, 전북, 전남, 경남, 세종, 영동 등에서 연쇄적인 ESS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인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IEC TC120에서는 '베터리 전기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전성 시험'에 대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SS 설비에서의 호재 사고나 빈번해지자 미국은 올해들어 리튬이온전지의 열폭주현상에 대한 시험기준을강화했으며 미국 방화협회에서도 내년에 전기저장장치에 대한 소화설비 기준을 신설할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

그는 ESS 설비와 관련된 DC 전로의 절연 관련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제13조에 규정되어 있고, 제품의 절연내력은 KSC IEC 60255-5:2003에제시되어 있지만 ESS 설비에 대한 최신 국제기준의 반영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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