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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부산, 지능형교통체계(ITS) ODA 초청연수 실시부산 특화 분야인 도시 교통 정책 및 시스템 적용 방안을 개도국에 전수
남아시아, 태평양 도서국 포함 연수 참가 10여개국 정책가 및 전문가 대상 2030 세계박람회 유치후보도시 부산의 역량 대대적 홍보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황기식)은 남아시아, 태평양 도서국 포함 11개국 15명의 정책가와 전문가들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2023 부산글로벌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청연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급격한 도시화와 그에 따른 교통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스마트교통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ODA 전담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의 시정목표 ‘그린스마트시티’를 교통 분야 중심으로 소개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연수를 기획하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그린스마트시티 실행 방안으로 15분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정책 소개, △ 정책 실행 방식으로써 지능형교통체계(ITS) 관련 기관 및 기업 탐방과 체험, △전문가, 방문기관 및 기업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도시화 및 교통 문제 해결 방안 탐색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연수생들이 부산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체험과 2030세계박람회 홍보상영관 및 북항재개발홍보관 방문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연수에는 인도,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스리랑카등의 ODA 대상국들이 참여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활동과 연계하여 부산의 그린스마트시티에 관심이 있는 BIE 회원국들인 말레이시아, 태국 등도 옵저버로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기존의 부산시 자매·우호협력도시 중심의 사업 대상국에서 보다 더 확장된 연수사업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력 국가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재단은 개발도상국의 도시 발전 수요를 부산의 시정 목표 및 관련 특화 분야와 연계함으로써 ‘부산형ODA’의 영역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ODA 사업 추진을 위해 연수 참여국 관계자와 지역 내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금년 재단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다수의 다국가 초청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상반기에 추가로 KOICA글로벌연수 (르완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역량강화, 6/20~7/2)를 실시하고, 9월에는 부산그린스마트시티 다자협력사업 초청연수 등을 기획하여 부산형 ODA의 실행 및 2030 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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