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3.22 수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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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안전경영 활동 시행제주지역 신새쟁에너지 건설 및 운영역량 고도화로 사업 확대 기반 확보
17일 제주 어음풍력 건설현장에서 남동발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7일 김회천 사장이 제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남동발전의 신재생 사업분야 현장안전 경영활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경영활동은 제주어음풍력 건설현장 안전교육장에서 건설공정현황 및 주요현안사항 브리핑 보고를 시작으로, 건설 근로자 및 장비 등 풍력기(1~5호기) 시공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어음풍력은 21MW(4.2MWX5기) 규모로 조성되는 육상풍력단지로, ‘22년 5월 착공식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종합공정률 63%를 달성했으며, 중대재해·안전사고 Zero를 위해 안전관리 다각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 어음풍력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신재생발전설비 건설공사 평가대상으로 선정되어 ▲건설공사 안전관리체계 구축현황 ▲안전관리계획 및 안전비용 집행 이행 등 약 10개 평가항목에서 신재생특화 안전관리 맵(MAP) 개발, 설계안전성검토(DFS)를 통한 안전작업시행 및 적정공기 반영 등 철저한 ‘안전최우선’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이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종합공정률 63% 달성과, 풍력기초건설 무사고달성을 축하하며, 향후 본격적인 풍력기 설치 고소작업 위험에 대비한 특화된 안전관리를 수행할 것”이라면서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의사결정의 최우선으로 목표하고 남동발전의 신재생분야 건설안전 수준 및 운영능력을 한단계 더 끌어올려 대한민국이 신재생분야 안전관리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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