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3.22 수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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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핵심사업 연계 중소기업 협력R&D 확대MG·에너지효율향상 등 한전 핵심사업 연계 중소기업 기술역량 향상 및 에너지생태계 활성화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에너지신사업 분야 유망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중소기업 협력R&D 과제 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MG(Microgrid)·수소·MVDC(Medium Voltage Direct Current)등 에너지신사업, 친환경 기자재, 소부장 국산화의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집중 발굴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향상과 에너지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에너지신사업 분야에서는 MG, 수소 등 핵심 R&D 분야에 대한 지원 규모 확대와 진입장벽을 완화할 계획이다.

에너지신사업 분야에 대한 연구비는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친환경 기자재, 소부장 국산화 분야는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 동시수행 과제 수 제한과 시제품 수 제한 조건을 폐지하여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한전이 보유한 시험설비를 활용하여 실증케 하고 실증사업(MG 등)에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기자재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비전 선포 등 사내 기술환경 및 정부 정책을 반영하여 친환경 기자재 과제 지원을 확대한다.

친환경 과제의 경우 참여 연구원 인건비 총액의 50%까지 현금지원이 가능하다.

소부장 국산화 분야에서는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 있는 수입 기자재의 국산화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개발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산학연 협력에서는 인력, 예산, 장비 등 단독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전은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대학 및 연구기관을 매칭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전이 필요한 기술개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24년에는 중기부 산학연 R&D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제품화를 통해 중소기업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반의 성장을 유도하고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전은 올 상반기 중으로 연구소기업 및 R&D 수행기업 등을 대상으로 협력R&D 설명회를 열어 한전의 요소기술을 소개하고 전력 기자재 기술개발 로드맵과 연계한 과제를 특별 공모할 예정이고, 미래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기술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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