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3.22 수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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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동참나 교수 “기업인들 이어 학계에서도 고향사랑 이어지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서울대학교 나용수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나주 서내동 출신인 나 교수는 지난 해 공동 연구진과 한국의 인공태양인 KSTAR 장치에서 실험을 통해 스스로 발생 가능한 핵융합 신규 플라즈마 전류를 발견해 학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30초 유지를 성공하고 그 지각을 밝혀 지난 9월 네이처지에 해당 내용이 게재되는 등 핵융합분야 세계적인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나용수 교수는 전용 계좌 기탁을 통해 “전국 각지 기업가들이 나주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저를 시작으로 연구학계에서도 고향사랑 릴레이 동참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 교수는 그러면서 학창시절 서울 소재 공공기숙사인 남도학숙에서 함께 수학했던 동신대학교 모 교수를 다음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주자로 추천하기도 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30% 이내 금액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 받는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개인은 누구나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창구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나숙희 고향사랑팀장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애쓰고 계신 나 교수님의 고향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전국 각지의 고향 분들과 나주를 사랑하시는 각계각층 기부자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기금 사업 발굴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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