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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남동발전, 햇빛청정 발전소 준공식 개최
에너지재단-남동발전, 대동2리협동조합 햇빛청정 발전소 준공식 개최 (왼쪽부터)한국에너지재단 조안호 본부장, 강릉시의회 이용래 의원, 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박은서 본부장, 대동2리협동조합 박상복 조합장, 강동면 서웅석 면장, 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 이공호 부장

 

한국에너지재단 (이하“재단”)은 26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대동2리 협동조합에 한국남동발전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설치한 햇빛청정발전소(총 1개소, 57.82kW)에 대한 준공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에는 강릉시의회 이용래 의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박은서 본부장, 한국에너지재단 조안호 본부장, 강동면 서웅석 면장, 대동2리 협동조합 박상복 조합장 등 총 20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간소화하여 진행됐다.

대동2리협동조합 햇빛청정발전소는 연간 약 84.4MkW의 태양광 발전으로 농·어촌에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설치됐으며 발생하는 수익금의 65% 이상을 지역주민들에게 매년 환원할 예정이다.

대동2리협동조합 햇빛청정발전소 설립과정에서 강릉시는 인허가, 행정 처리 등 신속한 지원으로 사업 전반과정에 속도를 더해주었다. 또한 남동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지원을, 재단은 적기에 사업을 수행하여 태양광 설비 설치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관련 기관들은 태양광 설비의 안정적 운영·관리 및 지역 활성화 기금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동2리 협동조합과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재단 주영남 사무총장은 “본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및 운영 수익금 사회 환원으로 농·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재단은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 및 지역상생 사업추진 등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농어촌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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