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1.31 화 20:06
상단여백
HOME 종합 정부
올해 나노‧소재기술개발 2511억...기술자립과 미래기술 확보에 앞장선다용융염원자로용 고온 내부식 구조소재 등 미래기술연구실(7개) 과제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25일 2023년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은 나노기술과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 과기정통부 대표 연구개발사업이다.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 및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세계 수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연구기반 확충 및 우수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전년 2,363억 원에서 약 6.3% 증액된 총 2,511억 원이 나노‧ 소재기술개발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나노‧미래소재 핵심기술 및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중점 투자해 미래기술연구실 7개, 국가핵심소재연구단 2개 등 총 9개 신규과제를 추진한다.

미래기술연구실은 미래 소‧부‧장을 선점할 수 있는 국가전략기술 확보와 신시장‧신산업 창출을 위한 창의적‧도전적 연구(건강100세, 신IoT 등)를 지원한다. 2023년에는 '용융염원자로용 고온 내부식 구조소재', '나노메쉬 기반 착용가능감지기', '고안전성/저비용 이차전지 원천기술 개발' 등 미래먹거리 원천기술 개발에 필요한 신규과제(7개, 전략형‧선도형‧경쟁형)를 모집해 총 80개 연구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상반기 신규과제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은 5년 내 주력산업 분야 소‧부‧장 핵심품목의 기술자립을 목표로, 산‧학‧연 협업(기업 필수 참여)을 통해 완성도 높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 2023년에는 '극자외선(EUV) 감광 패터닝 기술 개발(반도체)'과 '이차전지용 금속/수지 복합시트 개발(이차전지)' 관련 소재 연구단을 추가 모집(2개, 플랫폼형)해 총 67개 연구단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미래성장과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기술의 핵심인 나노 및 미래소재기술개발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 과제에 대한 다양한 성과관리 노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소‧부‧장 국산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 개요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