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12.2 금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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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IT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체결3년간 총 120억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
(왼쪽부터) 한국금융정보산업 협동조합 허창용 조합장,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 한국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 아이티아이즈 이성남 대표이사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는 27일 전력거래소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 및 지속적인 동반성장 모델 구축을 위하여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또한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에게 총 12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복리후생, 기술역량 강화, 성과공유제, Test Bed, 동반성장 펀드 등을 지원받는 동시에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R&D 및 생산성 강화, 서비스 품질 개선, 신규 고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협약을 주관하는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인 전력거래소의 적극적 노력을 통해 체결되는 이번 협약이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전력거래소의 동반성장 활동이 전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는 전력 비즈니스 융합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갖고 5000개사 이상의 회원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관의 미션을 완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오늘 협약을 통해 앞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력 산업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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