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9.29 목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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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한화큐셀과 태양광 사업화 협약도로방음벽·지붕일체형·영농형 태양광 모듈 신기술개발·사업화 협력
한화큐셀 충북 진천공장에서 열린 '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주요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김은식 한화큐셀본부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한화큐셀과 22일 충북 진천공장에서‘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김은식 한화큐셀 아시아제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로방음벽 태양광 모듈 등 신기술 공동연구·개발, 실증을 통한 기술검증 및 트랙레코드(실적) 확보,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한 사업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동서발전과 한화큐셀은 도로방음벽 모듈, 지붕일체형 모듈, 영농형 태양광 모듈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성능뿐 아니라 내화성, 내구성 등 건축자재로서의 조건도 갖춘 모듈을 개발하여 태양광 확대에 기여하고 규제개선과 정책 제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태양광발전은 기술개발로 경제성과 잠재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있다”라며,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가진 여러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유니스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산학연과 공동으로 △세계 최고 효율인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텐덤 태양전지 △건축물 적용 필름형 반투명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펜스형 친영농형 태양광 등 발전기술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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