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9.29 목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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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방사선진흥협회,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16일 현판식 가져
현판식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유키이 에스알에스테크놀 지사장, 김영덕 새한산업 대표이사, 주광태 코라솔 대표이사, 채현식 에스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유국현 부회장, 이명철 명예회장, 정경일 협회장, 이재기 단장, 김용균 부회장, 이규만 상근부회장, 염유선 센터장)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 이하 ‘협회’)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방사선방호용계측기기’ 표준규격(KS C IEC 60846-1:2014)에 대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2022.3월)을 획득해 공인시험기관 현판식을 16일 개최했다.

공인시험기관 인정은 한국인정기구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 장비보유 및 시설환경 등을 평가해 시험·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이다.

이번 현판식은 협회 임직원 및 이명철 명예회장, 김영덕 대표이사((주)새한산업), 유키이 지사장((주)에스알에스테크놀), 주광태 대표이사((주)코라솔), 채현식 대표이사((주)에스에프테크놀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KOLAS 인 인정 획을 통해 방사선 이용산업 기술 지원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해 소개했다.

방사선방호용계측기기(KS C IEC 60846-1:2014) 표준규격은 베타/엑스/감마 방사선 주변선량당량률을 측정하는 방사선안전관리장비에 해당하는 규격으로 협회에서는 방사선 분야 주요 성능인 선형성, 에너지, 입사각, 통계적 요동, 선량측정의 선량률의존성 5개 시험항목에 대한 공인인정을 획득했다.

이번 방사선 분야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방사선 시설·장비 공동활용서비스 전문기관 입지를 다지고 방사선 산업 적합성평가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방사선측정기기 기술자립 및 국산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동활용서비스는 협회에서 보유한 기준방사선장(베타, 엑스, 감마, 중성자)을 조사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타 기관의 이용자가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협회에서 발급한 공인시험 성적서는 해당 분야 정부지원 연구개발(R&D) 과제의 목표 달성 여부 검증뿐 아니라 조달·일반 입찰, 인증 획득 시 제품/기술의 품질평가에 활용할 수 있고, 한국인정기구가 맺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ILAC)에 가입한 전 세계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공인시험 성적서를 보유한 기업은 수출시 해외에서 별도 인증을 생략할 수 있고, 시험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경일 협회장은 "협회가 KOLAS 인증을 통해 방사선 산업 진흥 및 표준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방사선 분야 적합성평가 기술개발과 표준화(표준보급) 등 방사선 산업 경쟁력 및 국가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OLAS 공인시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방사선기술연구센터 대표(063-538-8190) 또는 이메일(karados@ri.or.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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