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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硏, 영국 ORE Catapult와 국제협력 협약 체결영국 혁신청 산하 해상풍력단지 운영 선진기관
곽지혜 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장(오른쪽)과 영국 ORE Catapult Technology Development director Tony Quinn(왼쪽)이 18일 KIER-ORE Catapult 국제협력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에너지연’)은 7월 18일 월요일 11시 30분(현지시각) 영국 혁신청 Innovate UK 산하 해상풍력연구소 ORE Catapult와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국제협력을 위한 협약(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ORE(Offshore Renewable Energy) Catapult:는 2011년 영국 혁신청(Innovate UK) 산하 국책연구소로 설립된 10개의 캐터펄트 센터 중 하나이며, ORE Catapult는 2013년에 설립됐다.

해상풍력 산학연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풍력, 파력 등 해양에너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영국 정부의 해상풍력 30GW 규모(2030년) 목표 수립 및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해상풍력단지 스마트 운영관리 분야 R&D이며, ORE Catapult가 보유한 데이터플랫폼인 SPARTA(데이터플랫폼) 프로그램을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해 활용하는 것이다.

영국 ORE Catapult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보급 및 운영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硏 제주글로벌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의 공동연구 주제를 발굴하고자 한다.

에너지硏 제주글로벌연구센터 풍력연구팀은 국내와 해상풍력 산업구조가 유사한 영국과의 기술 교류로 풍력단지 운영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 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7월 18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해상풍력 주요설비 테스트 센터인 National Renewable Energy Test Centre가 있는 ORE Catapult Blyth*에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으며, 오후에는 에너지연-ORE Catapult의 해상풍력 연구 활성화 방안과 연구주제 발굴 등 중장기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ORE Catapult Blyth: ORE Catapult의 본원이 있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서 남동쪽으로 약 260km(차량 3시간) 떨어진 잉글랜드 블리스에 소재하고 있는 분원으로서 대규모 풍력단지 운영 및 실증 센터이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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