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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냉방수요 10% →20%까지 확대친환경 GHP 기술동향 및 가스직화 흡수식 냉온수기 최신기술 동향 발표
박덕열 산업부 가스산업과장이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세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스냉방 보급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본격 추진해온 가스냉방사업이 보급 활성화가 더딘 관계로 현재 10%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등 최근 에너지정책 변화에 따라 가스냉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에상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스냉방 수요를 현 10% 수준에서 2030년까지 20% 수준까지 끌어 올리기로 했다.

가스냉방 수요는 동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천연가스 수요패턴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6일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와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공동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2022년 6일 더케이호텔(서울 양재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가스냉방기기 제조사 및 설계사, 공공기관, 민간 설비관리담당자 등 가스냉방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가스산업과장이 참석해 가스냉방 정책의 필요성 및 지원방안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이호무 박사의 △탄소중립 등 에너지 정책 동향, 서강대학교 정시영 교수의 △가스냉난방기의 동하절기 전력대체효과 및 필요성, 대한설비설계협회 황동곤 연구소장의 △건축물의 설비설계와 가스냉방기술의 활용, LG전자 김정훈 실장의 △친환경 GHP기술동향, 삼중테크 우성민 팀장의 △가스직화 흡수식 냉온수기의 최신 기술동향, 귀뚜라미 박종석 책임연구원의 △가스 엔진 열병합 시스템 및 가스냉방, 한국가스공사 고유성 차장의 △가스냉방 지원제도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 가스냉방 보급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가스과장은 “가스냉방은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동고하저 패턴의 가스수요 개선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정부에서는 2011년부터 가스냉방 보급확대를 위해 보조금 등 여러 지원을 해왔으며 향후에도 예산지원과 제도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가스공사 및 도시가스업계, 가스냉방 기기 제조사 및 보급사의 가스냉방 보급확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윤종연 도시가스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가스냉방 활성화를 위해 가스공사, 관련 업계가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시가스협회 윤종연부회장은 “협회와 공사는 공공기관 및 대형건물의 가스냉방 설치 의무화 제도개선과 함께 냉방기기 기술개발, 소비자 애로 해결 등 가스냉방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참석자들의 가스냉방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특히 가스냉난방기의 동하절기 전력대체효과 및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 서강대학교 정시영 교수는 “신규 가스냉방 설치용량 100,000RT (200RT x 500대) 당 가스냉방전력 대체효과는 76MW로, 이는 2021년 냉방 피크부하 담당전력의 8775MW의 1% 이하”라고 언급하며 보다 적극적인 가스냉난방 보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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