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3 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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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규 태양광발전소 230GW 규모 될 듯전년대비 27% 상승...탄소중립 등 안정적 성장세 예상

올해 전세계 신규 태양광 설비가 지난해 대비 27.8%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한국에너지공단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화석연료의 경우 특정지역 의존도가 높고 국제 정세에 따른 수급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에 태양광은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로 각광 받는 추세다. 탄소중립 및 글로벌 기업의 RE100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돼 금년에 200GW 이상의 신규 설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신규 태양광 규모는 당초 200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중국의 저조한 실적과 태양광 원자재 가격의 상승 영향으로 184GW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폴리실리콘은 원자재(메탈실리콘 등) 가격의 상승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년 수요량은 57∼70만톤으로 예측되나 생산 가능 물량은 64만톤(공장 가동률을 80%로 가정)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연료비 상승에 따라 증가된 전력 비용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웨이퍼 가격은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및 태양광 수요 증가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완제품인 태양전지 및 모듈 가격이 상승했으나 제조 원가 상승분 반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격 상승폭은 낮은 상황이다. 금년 하반기 신규 증설된 폴리실리콘 공장의 가동으로 원자재 물량 및 완제품 가격이 안정화되고 유관 기업의 경영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폴리실리콘 생산용량이 지난해 약 77만톤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나 우리나라는 제조 여건 악화 및 수익 감소로 인해 하락 추세다.

웨이퍼는 지난해 생산용량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약 335GW이나 중국이 대부분의 생산(96.7%, 324GW) 및 기술 표준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태양전지 생산용량은 약 338GW로 전년 보다 23% 늘었다. 모듈 생산용량은 약 418GW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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