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최근 전국 소재 8개 사업소 상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협력사와 함께 코로나 극복, 방역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철민 안전관리처장은 “코로나19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설비 안정 운영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예방 및 확산 방지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남부발전은 협력사와 상생하는 코로나 극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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