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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접수8월 20일까지 지역개발·사회복지·충효도의·산업경제·교육문화 5개 부문
10월 30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 지역발전 헌신 공식 예우
지난 해 열린 제26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

나주시가 ‘시(市) 승격 40주년’ ‘시민의 상’ 수상자로 길이 남을 영예의 주인공을 찾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8월 20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복리 증진에 기여해온 시민을 대상으로 5개 부문 ‘시민의 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10월 30일 개최하는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의 꽃인 ‘시민의 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던 공로를 공식 예우하기 위한 상(賞)이다.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부문별 심사를 통해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는 공고일(7월 1일) 기준 나주시에 등록기준지,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해당 부문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이다.

수상 후보자는 부문별 공적과 관련된 기관장 또는 나주시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단 동일 공적으로 추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 이전 수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서류 양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교부 또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는 10월 30일 오전 11시(예정)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헌신해왔던 공로를 12만 시민의 이름으로 공식 예우하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시 승격 40주년의 시민의 상 수상자로 기억될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 예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난 1996년 첫 발을 뗀 후 지금까지 총 33명의 수상자를 발굴, 역대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 기록·보존하는 등 각별히 예우하고 있다.

지난 해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부문 박종주(75세·남), 사회복지부문 조복래(83세·남)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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