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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광주시, 에너지위원회 위원 모집
광주광역시청사 모습 © 뉴스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시가 오는 26일까지 2045 에너지자립 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에너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위원회는 '광주시 에너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에너지 관련 정책을 개발?평가하고, 지역 에너지 계획 및 에너지기금의 관리·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위원 선정을 완료하고 8월 중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에너지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조례에 따라 문화경제부시장이 맡고 위원은 산업계, 학계, 전문가, 시민 등 분야별로 공개모집해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서 적임자를 추천받아 위원 후보자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에너지 관련 전문기관이나 협회 및 시민단체의 전문가 등 에너지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산업계 2명, 학계 3명, 전문가 3명, 시민 3명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다.

응모 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에너지위원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 에너지산업과 이메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정책 컨트롤 타워'인 에너지위원회가 출범하면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2045 에너지자립도시'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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