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2 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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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 수명의 LED조명…사용자 건강ㆍ환경까지 지킨다'금호이앤지, 건강과 환경, 경제성 고려한 초고효율 LED 조명제품 출시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조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자칫 저품질의 조명을 선택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10년 IEEE에서 발표한 논문은 조명이나 디스플레이와 같이 화면이 매우 빠르게 깜빡이는 현상을 플리커(Flicker)로 규정하고 있으며, 과도하게 인체에 노출되었을 때 두통 및 신경계 질환, 시력 손상, 광과민성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플리커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검증되지 않은 LED 조명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에너지관리전문기업 금호이앤지(대표 이임식)는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 유지 보수비가 대폭 절감되는 LED 조명제품을 출시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금호이앤지의 신형 컨버터가 적용된 LED 직관등 20W(왼쪽)와 평판등 25W(오른쪽).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적용해 LED조명의 플리커 심화현상을 해결, 사용자의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폐기물 배출 감소 효과로 환경보호까지 고려하는 제품이다.

기존 방식인 전해콘덴서(액체) 없이 컨버터를 개발, 전해콘덴서의 전원 리플에 의한 플리커 심화현상을 간단히 해결해 사용자의 건강을 보호한다. 즉 사용 경과에 따라 늘어나는 플리커 현상이 없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LED조명의 수명 또한 크게 향상시켰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여러 곳에서 해당 컨버터의 MTBF(평균수명) 테스트 시험 결과,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데이터를 얻었다. 수명이 연장된 자사 LED 조명제품을 통해 유지비를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품 교체 시 발생하는 인건비까지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평판등 20W 초중반급 제품들은 광효율 175lm/w 이상으로 현재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 설치돼 있는 LED 평판등 50W 이하 급을 대체할 수 있는 초고효율 제품이다.

특히 폐기물 배출을 감소시켜 환경보호 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효과까지 제공하는 금호이앤지의 LED조명제품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자 하는 문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과도 맥을 같이한다.

금호이앤지 관계자는 “LED램프 수명에 비해 컨버터 수명이 오래가질 못해 이전에는 전체를 폐기해야 했는데 이는 국가적으로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로, 이를 방지하고자 장수명 초고효율 LED조명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의 LED 조명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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