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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의 표본 제시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 공개
▲전북 익산에 위치한 기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통적인 생산 공장을 스마트 팩토리로 전면 탈바꿈
▲스마트 공장 표본 제시하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 스마트 공장 위한 핵심 솔루션 체험 가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익산 스마트 팩토리에 마련된 이노베이션 허브와 컨트롤 타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28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했다.

익산 스마트 팩토리 오픈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케이크 컷팅을 하며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이후 익산 공장을 이끌고 있는 이창근 본부장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구현된 에너지 절감 및 생산 효율 관련성과를 점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익산 스마트 팩토리 오픈식에 참석한 김경록 대표(가운데) 및 임직원이 케이크 컷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이노베이션 허브 투어에 참여해 데모부스에 설치된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익산 공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를 생산하는 전통적인 노동집약형 제조 생산 공장이었으나, 자사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로 재탄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공정을 최적화하는 기술 플랫폼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 이노베이션 허브 투어에 참여한 김경록 대표 및 관계자가 데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간 통신이 가능한 커넥티드 제품과 모션 드라이브,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ME) 및 PLC 등의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오퍼레이션 단의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툴, 서비스 (Apps, Analytics & Services)를 아우르는 3단계 레이어 구성을 기반으로 생산은 물론 관리 및 운영 전반에 혁신적인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스마트 공장의 두 가지 핵심적인 기반 요소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원격 관리·증강현실·예지보전·보안 솔루션을 모두 구현한 공간이다.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ower Monitoring Expert)’을 비롯해 공장 운영관리 시스템(MES)으로 인력 및 품질, 에너지 효율, 생산량, 공장 운영관리 관련 각종 지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비바 소프트웨어 시스템(AVEVA InduSoft System) 기반의 ‘컨트롤 타워’, 그리고 패드를 통한 증강현실 솔루션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이 더욱 눈에 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익산 스마트 팩토리 외부 전경

증강현실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면 가동 중인 복잡한 기계 설비를 직접 조작하거나 패널을 열어보지 않아도 각종 기기 및 설비의 운전 상태를 모니터링, 점검할 수 있기 때문에, 기계 가동 중단 없이 쉽고 안전하게 예방보전업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관련된 기계설비에 대한 도면 및 기술자료 등을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볼 수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의 표본이 되어줄 최신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공장 내부에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를 구축했다.

허브 공간 내의 컨트롤 타워에서는 공장운영시스템을 통해 조업현황, 안력투입시간, 품질, 생산성, 안전, 산업효율 등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 패드를 통해 현장 장비를 확인해 공장 관리 가능하다.

각종 데모 부스에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력 기기 모니터링 솔루션인 ‘디지털 전력 시스템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모터 품질 관리 및 유지보수, 예지보전 솔루션인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 ‘모디콘(Modicon) M262 로직 컨트롤러’ 및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인 ‘스마트 전기 설비 감시 및 예방 예지보전 솔루션’에 관련된 디바이스와 작동 구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를 통해 원격 제어와 사이버보안, 모니터링 현황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으며, 관련 엔지니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유용하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라는 두 분야를 모두 갖추고 있어, 국내 IIoT(산업용 사물 인터넷) 및 한국식 스마트 팩토리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공장 가동 및 원격 근무 환경에 탁월한 뉴노멀 시대의 핵심이 된 ‘스마트 공장’의 비전을 구현한 익산 현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제조 현장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81년도에 설립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공장은 이번에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품불량률10% 이상 감소 ▲에너지 소비 5% 이상 감축 ▲페이퍼워크 60% 감소키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3년 내에 제품 생산량을 100%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11개의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 바탐 스마트 팩토리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6개의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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