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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이사회, 윤리경영 추진 현황 점검청렴·갑질근절·인권경영 등 윤리경영 실적, 계획 평가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29일 호남화력본부(전남 여수시 소재)에서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발전의 윤리경영 추진실적과 계획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사진들은 동서발전의 2019년도 반부패시책평가 1등급(2년 연속) 및 청렴도 평가의 지속적인 등급 상승 등 그간의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는 동시에 유연한 조직문화 등 기업문화 개선과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 등 신고제도에 대한 시스템 개선을 주문했다.

■청렴도 제고
동서발전은 ‘청렴하면 정년까지, 부패하면 어제까지’의 청렴 슬로건 아래 분야별 청렴도 개선을 위한 과제를 도출하여 경영진의 청렴의지 선언식, 고객감동의 4Call, 세대별 청렴윤리 토론회 등 총 2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갑질 근절
지난 3월 직장내 갑질 근절 추진 대책을 수립하여 사전예방, 감시·처벌, 피해신고 보호와 같이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갑질근절노력 내부평가 반영 및 갑질근절 제도 정비, 갑질사례 공개 등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총 23개의 세부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인권 경영
동서발전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관련기업 및 지역사회 인권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4월에는 인권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협력회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부했고, 5월에는 동서발전의 인권경영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인권경영지수(EHRI)를 개발하였다.

박경호 이사는 동서발전의 윤리경영 노력에 대해 격려하면서 “최근 아파트 경비원 갑질 사건 등 내외부 갑질 관련 이슈가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투명하고 실질적인 신고제도의 운영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과 더불어 엄중한 처벌규정을 수립하여 동서발전이 청렴 기업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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