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29 화 17:22
상단여백
HOME 종합 협단체
자동제어조합 ‘업역 확대로 새로운 사업 창출’26일 ‘제24회 정기총회’…사업계획·예산(안) 확정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전남)이 2020년에도 업역 확대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조합원과 더불어 동반성장하며, 조합을 구심적으로 조합원사 간 소통하는 경영키워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제24회 정기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등을 상정, 원안가결하고 있다.

자동제어조합은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등을 상정·의결했다.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전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은 1996년 6월에 설립돼 어느덧 창립 2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장제어장치, 빌딩자동제어장치, 전력감시제어장치 3개 품목이 우수조달공동상표로 수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소기업공동사업제품 인증을 통해 50여개 업체가 공공시장에서 공동판매 영업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9년도에는 지명경쟁과 우수조달공동상표의 공판수입과 알뜰경영으로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1억 1,000만원에 대해 258개사에 35만원부터 170만원까지 배당했으며, 올해에도 공동판매에 의한 수익을 크게 늘려 업체당 60만원을 배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합에 가입했어도 혜택을 받지 못한 회원사에게 배당 할 수 있는 것은 공동판매에 적극 참여해 주신 조합원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 이사장은 “올해는 춘계CEO세미나, 10월 추계CEO세미나를 2회 개최하겠으며, ‘7개 지역별 간담회’와 ‘리더스컨퍼런스’, ‘동호회 활동(제어장학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조합원사 간 소통과 성과를 창출하고 노블레스오블리즈를 실천하는 명품조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이사장이 이날 제시한 협회 방향은 크게 ▲업역 확대로 새로운 사업을 확대 ▲조합원과 더불어 동반성장 ▲조합을 구심적으로 조합원사 간 소통하는 경영키워드로 도약 등 세 가지이다.

이날 자동제어조합은 조합원을 비롯해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모범조합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조달청장 표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 수여와 모범근로자에 대한 이사장 표창, 제어장학회 유공자 감사패, 장학생 장학증서 등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 사업보고 및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2019년도 이익잉여금 배당에 따른 조합원별 지분 산출(안) 의결의 건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의결의 건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한도 의결의 건 ▲이사 보선의 건 ▲총회 의결 사항 중 이사회에 위임사항 (안)의결의 건 ▲이사 보선의 건 ▲기타 의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은 올해 편성한 예산은 일반사업 5억 62,267천원으로 전년(5억 32,318천원)대비 소폭(5.6%) 상승했다.

특히 자동제어조합은 올해의 기본 운영 목표로 조합의 역할 강화 및 공동판매사업 활성화와 사업개발을 위해 정부지원정책 수주를 증대시키면서, 공사 분리발주를 위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