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8 토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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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라돈바로알기' 발간한국원자력학회·대한방사선방어학회 공동

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민병주)와 대한방사선방어학회(학회장:김교윤/발간:박우윤 (전)학회장) 에서 과학과 의학 전문가 15인이 ′라돈 알리기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라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는 '라돈 바로알기'를 발간했다.(판매가 15,000원 (인터넷 서점등을 통해 판매예정))

2018년 5월 일부 특정 회사의 침대 메트리스가 라돈을 많이 방출하면서 사용자의 피폭이 유의한 수준임이 밝혀지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라돈의 인체 및 환경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의 과정을 보면 라돈을 지나치게 불안 요소로 접근함으로써 사회적 불안을 가중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 왔다. 과학적 사실이라는 근거를 들어 라돈이 폐암을 유발하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규정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라돈의 경우도 미신이나 불안을 만드는 뿌리는 ‘사실’에 근거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모습이다.

이에 한국원자력학회와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라돈을 제대로 해부하고 과학적 사실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알리기 전문가위원회’를 구성, 라돈에 관한 기본적 정보를 일반인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발간했다.

책 표지

이 도서는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1장에서 라돈은 무엇이며 주거공간으로 어떻게 침입하고 어떻게 측정하는지, 2장에서는 라돈으로부터 피폭량을 어떻게 평가하고 왜 라돈 피폭에 주목하는지, 3장에서는 라돈으로 피폭하였을 때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위험성은 어떠한지, 4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주택 등에서 라돈 농도는 어떤 수준인지, 5장에서는 국가는 어떤 관리 정책을 펴야 하고 만일 라돈 농도가 높다면 일반인은 어떤 방법으로 줄일 수 있는지, 6장에서는 라돈으로부터 과도한 공포를 느끼고 있지는 않는지, 7장에서는 일반인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담고 있다.

두 학계에서는 이 도서가 일반인부터 정부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혀 ‘지피지기(知彼知己)’로 논란에 따른 사회적 낭비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아 출간하게 됐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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