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9 월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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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신항에 100MW급 태양광발전 짓는다2022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 ‘Green Port’ 구축 기여
재생에너지 확대·상생,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
부산 신항 태양광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부산 신항만에 1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다. 100메가와트 규모는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 신항 태양광 사업설명회를 통해 부산 신항 100MW급 태양광 개발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이하 ‘항만공사’) 신항사업소에서 입주업체 27개사를 대상으로 ‘부산 신항 태양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항만공사와 2019년 10월 체결한 ‘부산 신항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의 후속조치로, 신항 입주업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1단계로 2020년 6월 웅동배후단지에 30MW 태양광 발전설비 착공을 추진하고, 단계별로 잔여 웅동단지, 북·남·서 컨테이너 단지로 확대해 100M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며 항만공사는 임대 협의 및 인허가 취득을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이달 중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중 인허가에 착수할 방침이다.

회사 소개, 사업개요, 임대계약 주요조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 남부발전은 입주업체들에게 ‘태양광 설비 안정적 시공방안’, ‘지급 임대료 수준’, ‘발전수익공유 방안’ 및 ‘최적의 설비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또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사업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업체별 상담을 진행해 참여사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웅동 배후단지 조감도.

항만공사와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것은 물론,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사업 개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입주업체의 부가수익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지역상생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100MW급의 세계 최대 규모 ‘Green Port’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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