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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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구원, 전력산업 기초연구 우수과제 성과 발표회 개최기초연구 우수연구자 시상...도전·창의적 연구 활성화 제고
기초연구 원천특허, 후속연구, 우수논문 확산 성과 활용 촉진
2019년 사외공모 기초연구 우수과제 시상식(좌측에서 5번째 김숙철 전력연구원장 6번째 홍진표 기초전력연구센터장.

한국전력(사장 김종갑) 전력연구원은 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이 지원중인 사외공모 기초연구의 활성화 촉진과 도전적, 창의적 연구 활성화 제고를 위한 '2019 사외공모 기초연구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김숙철 전력연구원장, 홍진표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장, 연세대학교 박정욱 교수, 전남대 이중욱 교수, KAIST 변혜령 교수를 비롯해 사외공모 기초연구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전력은 전력연구원을 통해 2012년부터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기초연구과제를 발굴해 지원하는 '전력산업 기초연구과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력산업 기초연구과제 지원사업은 2012년 7억1천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 35억5천만원, 2018년 108억원 등 지금까지 361건의 기초연구과제에 약 420억원을 지원해 왔다.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전력산업 기초연구과제를 통해 지금까지 900건 이상의 논문과 110건의 특허출원이 이루어졌으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1987명의 연구 인력을 배출했다.

2017년 처음 개최해 3회를 맞는 '2019 사외공모 기초연구 우수성과 발표회'는 사외공모 기초연구의 우수 연구자 시상을 통해 도전적, 창의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원천특허 획득, 후속 연구 연계, 우수 논문 확산을 통한 기초연구 성과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전력산업 분야 기초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학계 및 산업계가 연구결과를 활용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개발 가능성, 기술의 활용성과 경제성, 논문과 특허 등 학문적 실적 등을 고려하여 300여개의 과제 중 10개의 과제를 우수과제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특히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대학원생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하여 참여 연구원의 성과 도출을 격려하고 연구수행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발표회에서는 선정된 우수 과제로 선정된 연세대 박정욱 교수는 연구 결과물로 한전의 전력 구입비를 절감하고, 송전망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초석이 되는 기대를 밝혔으며, KAIST 변혜령 교수는 한국의 전력산업을 위한 원천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김숙철 전력연구원장은 “전력산업 기초연구과제 지원사업은 기업과 학계가 협업을 통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계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대표적 사례이다“며 ”발표회가 전력 분야의 미래 유망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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