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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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광주서 성황리 개막한국 의장국 자격, 제33차 FAPECA 회의&컨퍼런스 개최
빛고을 광주에서 2019 파페카 행사가 성대히 개막됐다. 6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환영만찬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대만, 하와이 환태평양 전기공사업계가 빛고을 광주에서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한국전기공사협회(류재선 회장)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19 FAPECA(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및 컨퍼런스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FAPECA는 1986년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제안으로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전기공사업 연합체를 조직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어 년 1회의 연차회의를 통해 회원국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주제발표, 연차 이사회를 통하여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전기공사협회간의 민간교류 및 지역 내 전기공사업의 정보교류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FAPECA 총회 및 컨퍼런스는 198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1회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회원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돼 올해 33회를 맞이했고 올해는 의장국인 대한민국에서 8년만에 개최됐다.

귀빈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전에서 개최하는 BIXPO 2019와 연계 개최되어 8개 회원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하와이)에서 116명의 해외대표단이 참석하고 정부, 정계, 학계는 물론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총 4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가 치러졌다.

류재선 회장(FAPECA 의장)은 “이번 FAPECA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FAPECA 의장국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준비해 부담이 컸지만 다른 회원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결과 큰 무리없이 준비할 수 있었다”며 “BIXPO 2019와 연계 개최로 대한민국 전력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전력산업 정부정책 및 시장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 첫째 날인 6일 BIXPO 전시회 참관과 환영 만찬 등으로 진행되고 이튿날엔 Power Systerm Interconnection(전력계통연계)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국가별 주제발표, 기조연설(정부기관 인사), FAPECA 이사회, 환송 만찬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에서는 문재도 전임 산업부차관이 ‘Hydrogen Energy The future of Humanity’, 조환익 전임 한전사장이 ‘Energy Connectivity for the Unity of NEA’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대표로 유동욱 전기연구원 부원장이‘A Study on the planning of MVDC in Korea’로 주제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8일 BIXPO 테크니컬 투어에 참석하여 한전 ESS센터, 한전전력연구원 등 산업시설물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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