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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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硏, 에너지·IT융합 분야 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녹색에너지연구원-조선대학교 IT연구소와 공동 추진

(재)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허용호)은 조선대학교 IT연구소(반성범 소장)와 미래창조과학부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IT융합 분야의 기술 교류 촉진을 통한 지역 내 에너지신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4일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에너지, IT융합 분야 기술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에너지, IT융합 분야 신규 사업 기획 및 공동사업 추진 ▲에너지, IT융합 분야 기술 확산을 위한 정보 공유 ▲에너지, IT융합 분야 기술 확산을 위한 포럼 및 행사 공동 운영, IT연구소 기술과 기업의 매칭을 통한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촉진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며, 특히 에너지·IT융합 산업의 기술 교류 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역 내 기술 및 노하우 교류, 기술 발굴 및 기술 평가를 포함한 기술 협력 촉진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석호 녹색에너지연구원 단장은 “에너지신산업 연계 에너지·IT융합 산업의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하는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혁신적인 IT 융합 연구를 이끌어나가는 조선대학교 IT연구소 간의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술 교류 활성화가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나주혁신도시·혁신산단을 핵심거점으로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에너지신산업분야 SW융합 R&BD, 창업 및 SW기업성장지원,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총괄)과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기초전력연구원, 한전KDN,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으며, 지자체로는 전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가 참여하는 사업이다.

조선대학교 IT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17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의 이공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일상생활 중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다중 생체신호를 취득하고, 이를 이용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IT-BT 융합 기술 개발’을 목표로 차세대 바이오인식 기술을 연구·개발 중이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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