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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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2년째 여성가장 홀로서기 지원25개社 협력기업과의 함께 조성한 성과공유기금 3천만원 전달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오른쪽)에게 ‘여성가장 창업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11월 4일, 서울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본사에서 ‘여성가장 창업자금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서부발전과 협력중소기업 이엠코 등 25개社가 연구과제, 특허기술 이전 등 공동의 노력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로 조성한 성과공유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여성가장들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5,0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여성기업 중심의 동반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 바 있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업무관계자들이 ‘여성가장 창업자금' 후원금 전달식(2019.11.4)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매상담회, 홍보설명회 등 판로지원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산업혁신운동, 기술보호서비스 등 여성 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화리더십 양성과정, 워라밸 사업 등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도 병행해오고 있는 것이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여성 기업에 대한 서부발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 기업에 대한 범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계속되어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서부발전과는 단순한 후원관계가 아닌 동반성장의 전략적 사업파트너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에도 제 자리를 꿋꿋이 지켜주시는 여성기업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성장견인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함은 물론, 신기술 검증기회를 위한 실증시험 확대 등 발전 산업의 진입장벽을 낮춰 여성기업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저변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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