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9 토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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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아인슈타인과의 만남…'과학교실 체험‘ 붐’10월, 중·고등생 대상 원자력과학교실 8개 학교 참여‘큰 호응’

결실의 계절 10월,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시행하고 있는 원자력과학교실 프로그램에 차세대 주역 중·고생들의 참여 ‘붐’이 일고 있다.

8일에는 광주 푸른꿈 창작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후에도 광주, 전라남·북도 7개 학교 학생들이 한빛본부를 방문해 원자력과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빛본부가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과학교실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원자력 견학과 진로체험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원자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우리나라 미래 과학발전에 희망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홍보관에서 원자력과 발전원리, 방사선의 세계와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해 강의를 들었으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원자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발전엔지니어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학생들은 한빛 6호기를 견학하면서 한국표준형원전의 웅장함에 놀라워했고 우리 원전기술력에 박수를 보내며 원전수출국인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아인슈타인 박사의 특수상대성이론이 발전소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더욱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방사선측정체험학습을 통해 측정기로 나무, 물, 토양 등을 측정하며 원전주변이 방사선수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던 학생들은 안전한 수치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원자력의 안전성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원자력을 공부하고 진로체험도 할수 있어서 과학교실이 유익했고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심어주는 원자력과학교실, 남도문화 역사탐방, 자유학년제를 활용한 원자력 현장학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차세대 원자력지지기반을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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