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도미니크 미니에르(Dominique Miniere) OPG 원자력 총괄사장이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OPG 피커링(Pickering) 사무소에서 MOU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전력회사인 OPG사와 원자력 및 신재생 분야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중수로 원전 운영경험 및 기술을 교류하고, 원자력과 신재생 분야 에너지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OPG-온타리오 주정부 소유의 전력사로, 원자력, 수력,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온타리오주 전력의 50%를 공급하는 종합에너지기업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도미니크 미니에르(Dominique Miniere) OPG 원자력 총괄사장이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OPG 피커링(Pickering) 사무소에서 MOU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전력회사인 OPG사와 원자력 및 신재생 분야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중수로 원전 운영경험 및 기술을 교류하고, 원자력과 신재생 분야 에너지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OPG-온타리오 주정부 소유의 전력사로, 원자력, 수력,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온타리오주 전력의 50%를 공급하는 종합에너지기업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