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대표 우중본)와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23일 중구 명덕로에 위치한 대성에너지 본사에서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행사 지원 및 협력, 에너지 및 안전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지원, 인프라 교차활용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표이사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인재 육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에너지 및 안전 분야 또한 과학에 기초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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