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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대성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 확대에 앞장
서부발전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대성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체결 후 양사 CEO들의 기념촬영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2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본사에서 대구광역시 내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대표 우중본)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발전은 대성에너지와 함께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마을’에 연료전지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지역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부발전은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 발전사업도 대성에너지와 공동 개발하여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적극 부응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외마을’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자립도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대구·경북 지역 내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같은 에너지복지 기여사업의 新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이익 공유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사업을 대성에너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같은 다양한 신재생 발전사업 모델을 확대 개발·적용하여 2030년까지 신재생 설비 목표용량 6,112MW를 달성할 계획이다.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25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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