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7호에서 개최
정부의 ESS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강화 대책발표(6. 11) 이후 ESS 산업 안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간자율의 통합 협의회가 출범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7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ESS 자문위원회 위원과 ESS 제조 ․ 설치시공 ․ 운영사 및 관련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EESS 생태계 육성 통합 협의회’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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