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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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추경 투입 조달사업 최우선 처리…절차 간소화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지난 2일 국회에서 통과된 추경예산(5조 8269억원) 중 입찰 등 조달청을 통해 집행되는 추경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경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우선 조달절차를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유선, 팩스 등을 통해 발주기관과 구매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공고 전 업무절차 소요시간도 단축한다. 규격 사전공개기간을 5일→3일, 계약방법결정도 10일→7일로 각각 줄인다. 긴급입찰을 통한 입찰공고기간의 경우 7일→5일(협상에 의한 계약은 40일→25일 내외)로 단축한다.

예산의 조기집행 지원을 위해 선금 지급 활성화도 추진한다.

조달청은 원활한 시행을 위해 본청 및 지방청 각 부서별 추경사업 전담자를 지정하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에 대해서는 나라장터와 조달청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이번 추경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일본 수출규제 대응 등 국가적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것”이라면서, “집행에 있어 상당한 시급성을 요하는 만큼, 조달청 차원에서도 추경예산의 조기 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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