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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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열발전소 부지 안전성 검토 13일 첫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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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 포항지진의 원인으로 밝혀진 지열발전소 부지의 안정성 검토를 위한 5차 TF 회의와 중간보고회가 13일 오후 2시 포항시청에서 열린다.

TF 회의는 지난 5월8일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후 포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산업부, 대한지질학회, 포항시, 주민대표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 회의 후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처음으로 알릴 예정이다.

중간보고회 질의시간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정부합동조사단의 조사에서 지진원인으로 밝혀진 지열발전소 위치 선정 과정 등을 두고 설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양만재 포항지진연구단 부단장은 지진의 원인으로 밝혀진 지열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참여한 학자, 전문가, 기업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 바 있다.

양 부단장은 "지난 5월 세계적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와 유럽 전문가들이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는데도 지열발전소 사업에 참여했던 학자와 과학자들이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은 양심을 버린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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