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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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늘 비공개 당정협의 열고 내년도 예산안 편성 논의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정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2020년도 예산안 편성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당정협의에 민주당에선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과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심기준 상임부의장 및 각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등이 국회를 찾는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 편성 관련 정부의 보고를 들은 뒤, 세부사항에 대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가 2020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확대재정을 예고한 만큼, 올해 국회 확정 기준 본예산(469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500조원대 규모의 예산안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부에서 확대재정정책을 해야 한다는 기조가 있으니, 아마 기재부에서도 거기에 일정 정도 부응하는 안을 마련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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