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1 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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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주지역 맞춤형 일자리박람회 '여성행복 JOB CAFE' 개최제주도내 54개 기업 참여, 현장면접·취업 컨설팅 등을 통한 여성 취업 지원
중부발전이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ˊ여성행복 JOB CAFEˊ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주지역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ˊ2019 여성행복 JOB CAFEˊ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내 5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관광 서비스, 사무, 생산 등 다양한 직무의 면접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 날 행사는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검사, 메이크업 시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효과적으로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더 나아가 개인별 맞춤 복지혜택 안내, 서민금융상담 등 취업 준비 기간 동안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원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중부발전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난 3월 체결한 ˊ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ˊ에 따라 추진됐으며, 올해 중부발전에서 서울·보령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일자리박람회이다.

중부발전은 각 지역의 취업지원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별 일자리 서포트 타워를 구축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며, 앞선 두 번의 박람회를 통해 56명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ʺ지역별 특색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함과 동시에 구직자들의 취업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구직자-구인기업 간 일자리 매칭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ʺ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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