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1 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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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친환경 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대기환경 개선과 농가중기 친환경 상생협력으로 인정받아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오른쪽)이 '친환경 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11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9년 제1회 친환경 경영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창사 이후 국내 대표 발전공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친환경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발전소 운영기준을 수익중심에서 환경중심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미세먼지를 80% 저감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 이의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쉼 없이 달려온 것이다.

이날의 종합대상 수상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서부발전의 우직한 일념과 노력이 빚어낸 성과이다.

그동안 서부발전은 혁신기술의 선제적 도입과 환경설비 개선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태안발전본부 1~4호기 발전기에 국내 최초로 ‘사이클론 방식의 탈황설비’를 도입해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58.7%(35,317톤→14,582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출원 단위로는 2015년 대비 65.5%(1.088g/kWh→0.375g/kWh)를 감축, 국내 최대의 개선성과를 기록했다.

배출원단위(g/kWh)는 전기 1kWh 생산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g), 수치가 낮을수록 전기 생산 시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다는 의미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친환경 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약 1.3조원을 투입, 석탄에너지를 신규 청정가스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발전소 환경설비를 최신 고효율의 설비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석탄화력의 옥외 저탄장을 옥내화 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분야에서는 서부발전, 농식품부, 충청남도 3자간 협업을 통해 개발한 ‘농가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그 우수성과 독보성에서 인정을 받았다.

당해 사업은 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저탄소 협업·상생모델’로서, 서부발전이 농가에 저탄소 기술을 지원하고, 이러한 지원을 받은 농가가 감축한 온실가스를 서부발전의 배출권으로 확보하는 것이다.

서부발전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39개 농가에 저탄소기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0개 농가 지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사업규모가 증대됨에 따라 일자리 연계모델을 구축, 지난해 양성된 15명의 인력 외에 올해에 15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형 온실가스 감축모델’을 개발, 중소기업의 배출권 수익 창출과 신규 일자리 창출(7명)에 기여한 점 역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있어도 배출권으로 전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서부발전이 검증비용 등 행정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러한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은 배출권 수익을 통해 사업 확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여력 등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처럼 농가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된 온실가스 감축사업모델은 온실가스 감축 차체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기업으로서 서부발전이 사회적 가치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이날 친환경 경영대상을 수상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국내 대표 발전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과 환경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국민행복을 창조하는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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