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8 월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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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식 개최2019년 동반성장사업 참여기업 12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고재영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왼쪽)와 최영식 효성중공업(주) 상무(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은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동반성장사업 참여기업 12개사와 ‘2019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한 12개 기업은 (주)LG화학, (주)SPC삼립, 삼성전기(주), 웅진코웨이(주), 충청에너지서비스, (주)파리크라상,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공사, 한화케미칼(주), 효성중공업(주), LG이노텍(주), 한국중부발전 등이다.

공단은 2016년부터 대ㆍ중소기업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자금 및 기술을 투자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고재영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앞줄 오른쪽 세 번째)와 참여기업 대표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성장사업 중 대표적인 ‘그린크레디트 발굴 지원 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이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대기업은 중소ㆍ중견기업에 투자한 만큼 상쇄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대기업 3개사와 협력해 4개 중소사업장에 온실가스 감축시설 구축 및 외부사업 등록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기업이 중소협력사에 에너지효율 향상 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기업협력군 에너지동행 사업’에는 12개 대기업과 70개 중소협력사가 참여 중이다.

상쇄 배출권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 업체가 외부 배출시설 등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이에 대한 실적을 인증 받아 배출권으로 전환한 것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식에서 2019년 ‘그린크레디트 발굴 지원 사업’과 ‘기업협력군 에너지동행 사업’에 참여한 12개 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반 조성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사업 공동 추진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효성중공업(주)와 한국중부발전은 각각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동반성장사업 추진 관련 업계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재영 에너지공단 상생협력이사는 “공단은 협약 기업과 ‘더불어 발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사업을 추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일자리 창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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